새해 벽두에 눈이 많이 내렸다
새해를 축복하는 눈이 되었으면 좋겠다
주변에 이웃들에게도 하느님의 많은 축복이 내리어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
참으로 시람으로 산다는 것은 어느 게 잘 사는 것인지 어려운 과제다
소위 출세하고, 부자되어, 하고 싶은 일 하면서, 건강 관리하면서,
종교도 가지고 종교 활동도 하면서, 적당히 기부도하고 ,....
이런 사람이면 남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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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, 거렇게 사는것도 항상 마음이 흐뭇하지 않고,
생활이 지루하게 느겨지고, 즐겁지가 않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삶이 아닌가?
새해에는 - 그래도 건강 관리 하기 위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
세상에 쓰임새가 되도록 npo에 좀더 참여하고
진정으로 줄거운 일에도 참여하고